경비아저씨 경비실에 놓고 드시라 하려고 샀어요. 아파트 길고양이들도 좋게 봐주시고, 항상 긍정적인 모습으로 좋은 분이시네요. 이런 제품 부담없이 좋아서 종종 사려고요. 가격은 7천원이면 싼 편이긴 한데,,더 싼 곳도 있지만 여긴 어차피 장보며 같이 주문하는 거라 배송비 따로 안들어 주문했습니다.
흔들리지 않고 고정이 잘 될 수 있게 중간에 넣어준 박스를 잘라 접어 넣어구조 에어캡으로 포장해주셔서 고정이 잘 되어 병깨짐 없이 하루만에 배송이 왔어요.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충분이 먹을 수 있네요. 누구나 다 좋아하는 포도 맛과 제가 좋아 하는 석류 맛을 샀는데 여름에 상큼하니 맛있다고들 하세요. 좋은 가격에 잘 샀습니다.